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제적 여성화 (문단 편집) == 실제 사례 == * 영국의 수학자 [[앨런 튜링]](Alan Turing)은 동성애자라는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뒤 1년간 [[유방(신체)|가슴]]을 나오게 하는 호르몬 주사를 맞고 [[화학적 거세]]를 당해서 여성화되는 바람에 처벌이 끝난 뒤에도 사회적 모멸감[* 게이와 트랜스젠더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면 이해가 잘 안 될 수도 있는데, 게이는 엄연히 본인을 남성이라고 인지하며 그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긴다. 끌리는 “상대”가 본인과 같은 남자일 뿐이다. 게이 중 일부가 여성적인 성향을 가지는 것과는 별개로 애초에 게이의 정의 자체가 본인과 같은 남성을 좋아하는 “남성”이다.]과 성기능 상실에 따른 우울감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살하게 된다. 다른 선택지도 있었는데 2년 동안 감옥에 들어가는 것. * 앨런 튜링의 사례와 유사하게 [[아파르트헤이트]] 시절에 [[남아공군]]에서 게이와 일부 [[레즈비언]]에게 [[혐오감 프로젝트|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시킨 일]]도 있고, [[이란]]에서는 동성애자를 사형에 처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[[성전환 수술]]을 하는 게이나 레즈비언들도 상당하기 때문에 사실상 강제적 여성화나 다름없는 효과를 내기도 한다. * [[데이비드 라이머]](David Reimer)는 사고로 음경이 절단되었는데, 하필이면 돌팔이 [[매드 닥터]]인 [[존 머니]]를 만나서 음경이 없으면 여자로 살면 된다는 논리로 강제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당했다. 그러나 존 머니는 성교육이라며 데이비드 라이머에게 아동 성범죄나 다름없는 짓을 저질렀고 결국 데이비드 라이머는 여성의 정체성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했으나 우울증에 걸려 자살했다. * 데이비드 라이머의 케이스는 돌팔이 의사를 잘못 만나 불필요한 수술을 받은 것이지만, 선천적으로 생식기 기형으로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불가피하게 성전환 수술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